4만번 날아 만들 수 있는 꿀 1KG 

우리가 흔하게 접하고 있는 꿀은 실제로 꿀벌의 목숨건 노동의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꿀벌이 한번에 채취할 수 있는 양은 30mg~50mg정도인데 하루에 수십번을 오가며

꿀을 채취합니다. 이러한 노동의 대가를 얻고 있는 소중한 꿀, 더욱 가치있는

상품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패키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꿀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최근 보편화된 꿀스틱입니다.

꿀스틱은 소분되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포장방법이며,

개봉과 보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꿀스틱은 매일 꾸준하게 소량의 꿀을 먹으려는 사람, 

설탕대신 요리에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러한 포장형태를 선호한답니다! 

박스컴퍼니는 다수의 양봉업체와의 패키지 컨설팅을 통하여

양봉업체 브랜딩에 걸맞는 합리적인 패키지를 제작해왔습니다. 

소수의 농가가 어려워하는 부분까지 하나하나 컨설팅하면서 완성한

패키지들을 소개해 드리며, 경쟁력 있는 벌꿀 패키지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